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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치고 구경하기 08.11.20 19:07
정보이사 HIT 2676
***콕치고 구경하기









첫째는 공격 로테이션에서 전위에 있는 선수가 뒤로 빠져나오는 시기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팀의 공격이 진행될 때 전위는 짧아진 스매싱을 푸쉬로 끝낼 생각을 하며 기다립니다.
하지만 상대편도 바보는 아니죠. 스매싱 리시브를 대각으로 길게 퍼 올립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 구석에서 우리편이 스매싱을 때리면 왼쪽 구석으로 퍼 올리는 것이 정석이죠.
이때 스매싱을 때린 우리편의 위치와 상대의 반구 속도를 잘 보고 판단하세요. 상대가 왼쪽 구석으로

퍼 올린 반구를 우리편 후위가 다시 쫓아와 스매싱으로 때릴 여유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전위는 미리 코트 가운데까지 뒷걸음질을 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예측한 대로 상대가 대각 깊숙히 반구하면 뒤로 빠져서 스매싱을 때려 줘야 합니다.



전위와 후위를 바꾸는 거죠. 이때 우리편과 충돌이 나지 않게 소리를 쳐야 합니다.

상대가 왼쪽 구석으로 깊에 보낸 공을 우리편 후위가 스매싱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리 코트 중간으로 나와서 두발을 대각으로 정열한 다음 빠져 나올 준비를 하는 거죠.

그러므로 상대의 반구가 빠르지 않거나 대각으로 많이 틀어 올라 오지 않는다면

후위는 뒤로 나오면 안됩니다.


대부분을 동호인 경기에서는 전위가 후위로 빠져 나올 이유가 별로 없지요.

쓸데없이 나오면 빠져 나오는 순간을 노린 드롭샷에 당하게 됩니다.




둘째는 많은 동호인들이 라켓보다 스텝이 남는 다는 것입니다.


공은 라켓이 가장 먼 곳에서 쳐야 제대로 치는 것입니다.

한 스텝 또는 반스텝이 남으면 그만큼 라켓이 몸에 붙게 되지요.

헤어핀이나 드라이브에서 그런 현상이 두드러 집니다. 나아가 백핸드에서는 치명적이죠.

저도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했었습니다.

저의 경우 백핸드로 오는 셔틀에 맞추어 두발을 동시에 띄어 옮긴 다음

다시 오른발을더 내밀어 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반스텝이 남았던 거죠.

지금은 반스텝을 없앤 대신에 공을 더 오래 보고 움직입니다.

예전보다 좀더 공을 기다리는 셈이죠.




셋째 공을 치고 나서 정지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타격을 한 다음에 정지해서 다음 공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 공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나태함입니다.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전위에 있어도 공에 맞춰 앞 뒤로 움직이고 좌우로 서 있을 때도

계속 움직여 줘야 합니다.

스매싱을 하고 정지하면 바로 앞에 떨어지는 컷트에도 속수 무책이고

전위에서 정지해 있으면 대각 헤어핀에도 그냥 당합니다.

계속 움직이면서 좋은 자리를 보세요. 상대의 공을 예측하면서 대비하고 움직이시면

공을 좀더 멋지게 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나의 예측을 벗어나게 공을 친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예측을 벗어나는 공을 3%에 불과 합니다. 단 예측하고 움직이는 것은 완전히 쏠리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구요.




넷째 게임을 하며 콜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콜을 한다는 것은 서로가 부딪치지 않게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콜을 빨리 해주면 우리편은 다음 움직임을 빨리 취하게 됩니다.

앞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후위로 빠져 나올 때 콜을 하면 우리편은 주저 없이 전위로 들어가죠.

그렇지 않으면 나의 움직임을 본 다음 움직이게 됩니다. 당연히 늦죠. 그리고 콜을 하면 게임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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